완결

혼마루를 버리고 도망쳤다 (完)

[완결] 혼마루를 버리고 도망쳤다. 사랑의 도피였다. …그런데 누가 그랬더라. 착한 남사들 눈에 눈물 나게 하면, 사니와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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